한줄셈

한줄셈 소개

시행일 2026년 8월 3일

무엇을 하는 곳인가

한줄셈은 예금·적금·대출 이자를 계산하고, 은행과 저축은행의 금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도구입니다. 금융회사가 아니며 상품을 팔지 않습니다. 어떤 금융회사로부터도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.

왜 만들었나

금리를 알려 주는 곳과 이자를 계산해 주는 곳은 이미 많습니다. 그런데 둘이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. 금리 비교 사이트는 ‘연 4.5%’까지만 알려 주고, 계산기는 그게 어느 상품인지 모릅니다. 그래서 사람들은 상품 몇 개를 메모장에 적어 두고 계산기에 하나씩 넣어 봅니다.

한줄셈은 그 사이를 잇습니다. 마음에 드는 상품을 담아 두고 내 금액과 기간을 한 번만 넣으면, 담긴 전부가 같은 잣대로 환산돼 나란히 섭니다. 비교하는 단위는 금리(%)가 아니라 만기에 손에 쥐는 돈입니다.

어떤 기준으로 줄을 세우나

순위는 기준을 고른 결과입니다. 무엇을 골랐는지 밝히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.

예·적금 — 기본금리 순

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하나도 빠짐없이 채웠을 때의 값입니다. 급여이체·카드실적·첫거래를 모두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므로, 조건 없이 받는 기본금리가 대부분에게 더 정직한 기준이라고 보았습니다. 조건을 채울 수 있다면 우대금리 순으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.

공시에는 우대조건을 ‘없음’이라 적어 놓고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벌어진 상품이 있습니다. 이런 항목에는 근거를 확인할 수 없다는 표시를 답니다.

대출 — 최저금리 순

최저금리는 조건이 가장 좋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낙관적인 값입니다. 그럼에도 이것을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, 전월에 실제로 취급된 평균금리를 공시하지 않은 상품이 세 건 중 두 건이기 때문입니다. 평균이 있는 것은 평균으로, 없는 것은 최저로 세우면 상품마다 잣대가 달라져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. 평균금리가 공시된 상품은 함께 보여 드립니다.

계산에서 지키는 것

  • 이자소득세를 뗀 실수령액을 기본으로 보여 줍니다. 세전 금액만으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.
  • 월 상환액과 이자는 원 미만을 절사하고, 이자소득세는 10원 미만을 절사합니다. 국내 금융권의 관행을 따른 것입니다.
  • 적금은 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 정액적립식을 전제로 계산합니다. 자유적립식은 납입액이 달라져 만기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.
  • 중도상환수수료·인지세·보증료 등 부대비용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.

정보의 출처

금리와 상품 정보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의 공개 자료이며 매일 한 차례 갱신합니다. 공시가 월 단위로 작성되므로 실제 판매 조건과 시차가 있을 수 있고, 공시 자료에 오류가 있으면 그대로 반영됩니다. 가입 전에 해당 금융회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문의

잘못된 계산이나 이상한 숫자를 발견하시면 [email protected]으로 알려 주세요. 계산이 틀리면 이 도구는 쓸모가 없으므로,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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